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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달라져요"…신봉선, 11kg 감량 후 3년째 유지 비결은

등록 2026/04/14 01:01:00

"눕지 않는 습관과 수영·발레"

[서울=뉴시스] 11㎏ 감량에 성공해서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지난 12일 유튜브 '조동아리' 채널에서 체중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조동아리'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11㎏ 감량에 성공해서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지난 12일 유튜브 '조동아리' 채널에서 체중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조동아리'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11㎏ 감량에 성공해서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다이어트 후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영상에 출연한 신봉선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하루 생활 루틴을 밝혔다. 3년째 다이어트 제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봉선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요요 현상 없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신봉선은 약 8년 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판정 받았다. 그는 "몸이 피곤하니까 4년 사이 10㎏ 이상이 쪘다. 몸이 너무 커져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마침 다이어트 제품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광고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무리해서 살을 빼지는 않았다. 그는 "몸을 해치지 않고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었다"면서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는 조건이었지만 기왕 하는 김에 체중을 끝까지 유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간에 살을 뺄 때는 물조차 안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최선을 다해서 뺐다"고 회상했다.

신봉선은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보다 운동에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그는 "먹는 것을 놓고 싶지 않아서 평소에 많이 움직인다. 집에서도 자기 전까지는 다시 안 눕고, 소파에도 잘 안 앉는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꾸준히 수영을 했고, 6개월 전부터 발레도 배우기 시작했다. 한때는 테니스를 경험한 적도 있었다. 그는 "똑같은 운동만 하면 질릴 수 있어서 다양한 운동을 한다. 근육을 늘려주는 운동도 하고 싶어서 발레를 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한 후 신봉선은 몸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몸의 체질도 알게 됐고, 피부 색도 달라졌다. 그 전에는 술을 자주 마셔서 좋을 때 내 컨디션을 몰랐다. 그런데 운동을 한 뒤에는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졌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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