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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휘발유 값 처음으로 떨어져…아직도 1627원

등록 2026/04/10 21:15:32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갤런(약 3.78ℓ) 당 4달러(6038원)를 넘어선 가운데 3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한 주유소에 가격이 명시돼 있다. 미국에서 평균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sympathy@newsis.com. 2026.04.0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갤런(약 3.78ℓ) 당 4달러(6038원)를 넘어선 가운데 3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한 주유소에 가격이 명시돼 있다. 미국에서 평균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2026.04.01.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주유소 휘발유 값이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자동차운전자 클럽 전미자동차협회(AAA)는 10일 전국 평균 레귤러 가스(휘발유) 값이 갤런당 4.15달러로 전일의 평균치 4.17달러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2월 28일 전쟁 후 1 센트 이상 주유소 휘발유 값이 떨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갤런은 3.78리터 정도이므로 4.15달러(6153원) 휘발유 값은 리터당 1627원이다.

이란 전쟁 직전 전국 평균 주유소 가스값은 갤런당 2.98달러였다. 하락세 직전의 전날까지 40%가 오른 것이다. 

인플레 감안하지 않고 미 주유소 휘발유 최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개월 뒤인 2022년 6월의 5.02달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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