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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제 크루즈선 특성 교육·관숙훈련 실시

등록 2026/04/10 16:07:09

[부산=뉴시스] 10일 북항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크루즈선 드림호(7만7499t급·승객 정원 2000명)에서 선박 특성 교육 및 관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0일 북항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크루즈선 드림호(7만7499t급·승객 정원 2000명)에서 선박 특성 교육 및 관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북항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크루즈선 드림호(7만7499t급·승객 정원 2000명)에서 선박 특성 교육 및 관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크루즈선의 부산항 출입항의 증가세를 고려해 마련됐다. 국제 크루즈선에는 최대 수천명에 이르는 승선원이 타고 있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구조 상황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부산해경은 이날 크루즈선 검사 전문기관인 '이탈리아 선급 부산지부' 주관으로 선박 구조·특성 및 타 선박과의 차이점 등 국제 크루즈선에 대한 특성 교육을 시행했다.

또 관숙훈련을 실시해 구조 활동에 필요한 긴급 상황을 계획하고 구명설비 등을 확인했다.

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국제 크루즈선에 대한 긴급 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교육 훈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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