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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관광순환버스 타고 문화관광 해설까지 듣는다

등록 2026/04/10 14:27:48

서울역 여주 관광홍보 부스에서 사전예약 이벤트

[여주=뉴시스] 여주 관광순환버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 여주 관광순환버스(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5~15인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과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신륵사,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돼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7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중이다. 여주시민의 날인 9월23일 생일자 및 '여주, 세종, 강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과 교통을 잇는 핵심 관광인프라로, 관광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여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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