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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봄철 이용객 증가 대비 '통제 장소·위험 구역' 관리

등록 2026/04/10 11:27:28

[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도현 기자 = 보령해경은 오는 5월10일까지 5주간 '상반기 출입 통제 장소 및 연안 위험 구역 집중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갯벌 체험객과 낚시객 등 연안 행락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구역을 사전에 관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해경은 보령시 남포면 죽도 방파제, 웅천읍 직언도 갯벌, 서천군 서면 동백정 방파제, 서면 마량포구 갯바위 등 지정된 출입 통제 장소 4개소와 연안 위험 구역 35개소 등 3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

구체적으로 인명 구조함 및 위험 알림판 등 안전 시설물 상태 확인,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출입 통제 장소 무단출입 단속 등이다. 출입 통제 장소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 대부분 부주의나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돼 출입이 금지된 위험 구역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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