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또 트럼프 생각 바꿔 놓았다-CBS
등록 2026/04/10 09:10:26
수정 2026/04/10 09:16:24
"휴전에 레바논 포함"에 동의
네타냐후와 통화 뒤 입장 선회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란 전쟁 휴전에 레바논도 포함되는 것에 동의했던 트럼프가 네타냐후와 통화 뒤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2026.04.10.](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1160384_web.jpg?rnd=2026040703224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란 전쟁 휴전에 레바논도 포함되는 것에 동의했던 트럼프가 네타냐후와 통화 뒤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2026.04.10.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에 레바논도 포함된다는데 동의했으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한 뒤 입장을 바꿨다고 미 CBS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레바논 문제가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제가 됐다.
파키스탄에서 열릴 미-이란 회담에 참석할 예정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외교를 죽이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다수의 외교 소식통들이 트럼프가 휴전이 중동 지역에 적용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레바논도 포함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중재자들은 휴전에 레바논이 포함된다고 믿었으며,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그렇다고 발표했고 이란 외무장관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휴전 당일 백악관 당국자도 이스라엘이 파키스탄이 중재한 휴전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이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전화 통화 이후 바뀌었다.
2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의 입장 변화와 이란 정권 내부 분열이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지난 8일 기자들에게 휴전 조건에 대한 "진정한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레바논도 휴전에 포함된다는 오해의 책임을 이란에 돌렸다.
한편 네타냐후는 9일 미국이 중재한 레바논과 회담에 동의한다면서도 레바논에서 휴전은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완화하기 위해 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의 회담을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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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에는 마이클 이사 주레바논 미국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국 레바논 대사, 예히엘 레이터 주미국 이스라엘 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무부 당국자는 양측 대표단이 다음 주 국무부에서 만날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이란이 스티프 위트코프 미 대통령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사위를 불신해 밴스 부통령의 회담 참여를 환영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밴스를 회담에 참여시키자는 아이디어는 위트코프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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