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박주민·전현희와 원팀으로 가기로"
등록 2026/04/10 08:49:38
"서울시장 선거 경험 있는 송영길·박영선·강금실 등에 조언 구해"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6.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4118_web.jpg?rnd=20260403165850)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에 대해 "어제 통화를 다 했고, 앞으로 원팀으로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정 전 청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박·전 의원과 연대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중인 오세훈 현 시장과의 토론을 가정한 질문에는 "박 의원께서 (토론 준비를) 도와주시면 같이 해보겠다"고 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선거 경험이 있는 정치권 인사들에게 조언을 구한 경험도 공유했다. 정 전 청장은 "송영길 전 의원님도 한번 (서울시장 선거를) 해보셔서 경험을 좀 얻고, 박영선 전 의원과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도 뵙고 조언을 좀 구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꼭 증명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 만들겠다"며 "그리고 민주당 후보,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청장은 지난 7~9일 진행된 서울시장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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