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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20일부터 접수

등록 2026/04/10 07:58:16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총 390세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흥 목감7단지, 목감13단지, 장현19단지 등 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지별 모집 규모는 ▲목감7단지 200세대 ▲목감13단지 80세대 ▲장현19단지 110세대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21~26㎡로 구성되며, 일반형 외에도 고령자와 주거약자를 위한 전용 주택이 포함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4월9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1가구당 1주택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며,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기존 입주자의 퇴거 등으로 공가가 발생할 때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오후 2시 이후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이나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권리를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나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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