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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봄철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등록 2026/04/09 16:07:22

[안양=뉴시스]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 모습. (사진=안양시 제공).2026.04.0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 모습.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봄철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일 오전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 문화 광장에서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헬멧 착용 ▲과속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음주 운전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자전거 안전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현장 피켓 홍보와 리플릿 배포 외에도 평촌학원가 등 주요 거점 30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안양시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4.0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탄소중립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및 올해 이행계획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건축, 수송 등 4개 부문 55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또 시는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도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제2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20개 사업을 점검한 결과도 보고했다. 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 종합 등급 '매우 우수'를 받았다.

시는 관련 법 개정에 발맞춰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안양시 기후 위기 대응위원회'로 변경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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