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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청소년 8만여 명 5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등록 2026/04/09 13:07:16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지역 노인과 어린이, 청소년과 장애인 등은 5월부터 시내버스 요금 지원을 받게 된다.

충주시는 노인 등 시민 8만여 명 대상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내달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6~12세 어린이, 13~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이다.

노인과 어린이,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시내버스와 콜버스를 월 15회까지 무상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은 통학 등을 고려해 월 40회까지 허용한다.

무임교통 지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지원 대상자는 오는 13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해 준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이라며 "모두콜, 행복콜, 보훈콜 등 서비스와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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