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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대구 아파트서 전기적 요인 추정 불…2명 연기흡입

등록 2026/04/09 10:24:56

[대구=뉴시스] 지난 8일 오후 11시5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지난 8일 오후 11시5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심야 시간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50분께 동구 신암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발화 세대 내부 등을 태워 25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발화 세대 거주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9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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