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OW코리아, 1125㎿급 해상풍력사업 협력 논의
등록 2026/04/08 14:14:26
![[인천=뉴시스] 옹진군과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가 지난 7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옹진군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638_web.jpg?rnd=20260408141107)
[인천=뉴시스] 옹진군과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가 지난 7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옹진군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과 만나 해상풍력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OW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OW코리아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이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고, 인천 해역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OW코리아 측은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했다. 또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인천에서 약 120㎞ 떨어진 해상에 총 1125㎿ 규모로 추진되는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 현황과 계획도 공유됐다. 지난해 발전사업 허가가 난 이 사업은 2030년 금융 조달, 2031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OW코리아 측에 지역 주민과의 신뢰 구축과 상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등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외국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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