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상' 하인츠 야니쉬, 이달 한국 독자 만난다
등록 2026/04/08 14:01:45
아르코 문학후원레지던시 사업
19, 20일 워크숍·작가와의 대담
![[서울=뉴시스] 작가 하인츠 야니쉬.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Nini Tschavoll)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606_web.jpg?rnd=20260408135238)
[서울=뉴시스] 작가 하인츠 야니쉬.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Nini Tschavoll)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2024년 '아동문학계 노벨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하인츠 야니쉬(Heinz Janisch)가 내한한다고 8일 밝혔다. 그의 내한은 아르코의 문학후원레지던시 사업으로 이뤄져 국내 독자 및 문학 관계자와의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니쉬는 오스트리아 대표 아동문학 작가로, 특유 시적이고 철학적인 문체로 어린이와 성인 독자 모두에게 울림을 주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에는 '안데르센의 마지막 선물'을 출간했다.
그는 안데르센상을 비롯해 볼로냐 라가치상(2006), 독일 아동청소년문학 아카데미 평생공로상(2020), 크리스틴 뇌스틀링거 상(2024)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야니쉬는 한 달여간 한국에 머물어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아동문학 작가들과의 간담회 및 대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는 두 차례 독자와 문학 관계자를 만난다. 오는 19일 동화 창작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3~4학년들을 대상으로 창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작가의 창작 방식을 공유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에는 국내 아동문학 작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대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이 사회를 맡아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철학 등을 나눈다.
아르코의 문학후원레지던시 사업은 ㈜남이섬, ㈜협성르네상스, 서울프린스호텔 민간기업의 후원을 기반으로 운영돼 매년 약 30명의 국내 작가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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