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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개발"

등록 2026/04/08 15:30: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위해 행정연구회 '행나래'를 운영하고, 올해 주요 과제로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행나래'는 학교 근무 행정직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로, 2013년부터 행정업무 효율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휴직이나 정원 조정 등 인사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공백과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인계인수 자료가 담당자마다 다른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예·결산 중심으로 편중돼 핵심 업무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회는 ▲연간 일정 및 반복 업무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주요 현안 및 사업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표준 양식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파일명 규칙 통일과 자료 누적 관리 등 체계적인 인수인계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도 함께 연구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행정연구회 ‘행나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 안정적으로 학교 행정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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