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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창업자에 보증금 1억3000만원 지원"…2차 모집

등록 2026/04/08 10:20:45

장기종,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공고

[서울=뉴시스]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업장 전월세 보증금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지원사업은 장애인 (예비) 창업자에 최장 5년간 최대 1억300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기금으로 운영되고 지금까지 총 413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2월 1차 모집에서 20명을 선발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20명 내외를 선정해 오는 6월 말부터 발굴·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3차 모집은 올해 9월로 예정됐다.

선정 시 보증금은 장기종 명의로 사업장을 빌리는 식으로 지원된다. 일대일 전문가 상담과 현장 방문을 포함한 사전·사후 관리도 병행된다.

신청 대상은 장기종이 주관한 온라인 창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예비창업자, 재창업자,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장기종은 서류 및 면접 심사로 지원 필요성, 신용 상태, 사업 계획 및 자금 계획의 구체성·타당성을 따져 선발할 방침이다. 중증·저소득·만 39세 이하 청년·여성 장애인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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