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 젊어졌다…'오너3세' 송재화 사장 승진
등록 2026/04/07 14:41:34
'창업주 장남' 송하경 회장, 명예회장 추대
'삼남' 송하윤 사장은 부회장 겸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송하윤 모나미 신임 부회장 겸 대표이사. (사진=모나미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600_web.jpg?rnd=20260407142426)
[서울=뉴시스] 송하윤 모나미 신임 부회장 겸 대표이사. (사진=모나미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문구기업 모나미는 창업주 故 송삼석 명예회장의 삼남인 송하윤 사장을 부회장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창업주의 장남인 송하경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송재화 기획총괄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송재화 신임 사장은 송하경 회장의 맏아들로 모나미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 부회장 겸 대표이사는 1992년 모나미에 입사해 전무, 부사장을 거쳐 2018년 사장에 임명됐다. 송 신임 사장은 2014년 모나미 입사 후 기획 총괄을 맡아 실무 역량을 쌓았다.
모나미는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문구 산업은 학령 인구 감소와 필기구 수요 급감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겪는 중이다. 모나미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은 58억원으로 2023년 이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모나미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계기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사회 운영의 전문성을 개선하고 성과 중심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또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신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
모나미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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