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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약수터·간이급수시설 관리 강화…안전한 먹는 물 공급

등록 2026/04/07 11:34:4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상수도뿐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과 간이급수시설에 대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이용자는 각각 약 300명과 50명 수준이다.

또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도심 외곽과 고지대인 중인동과 평화동, 노송동 등 4개 마을에 간이급수시설을 설치했으며, 이들 마을에서는 100여 세대가 이용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매월 및 분기별로 정기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이뤄지며, 수질오염 사고 예방 관리도 병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설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제기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약 6000만원을 투입해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하는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택 상하수도본부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수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마시는 모든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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