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놀아보자"…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산화비'
등록 2026/04/03 09:33:35
11일 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서 7개 주제로 진행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445_web.jpg?rnd=20260403085252)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피리정악, 대취타, 태평무 등 국가무형유산이 현대 예술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1일 전북 전주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연에서는 피리정악,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가무형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제목은 음양과 64괘를 통해 자연과 인간 변화 원리를 설명한 주역 속 22번째 괘에서 따왔다.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부제는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이다.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 등 7개 주제로 구성된 이 공연에 김광숙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보유자, 양성옥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보유자, 박정욱 이북5도무형유산 평안도배뱅이굿 보유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남인우는 "전통은 뛰어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누리는 살아있는 우리의 자산"이라며 "이번 무대는 전통과 동시대성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예술가들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은 무료로 유산원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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