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막고, 빗길사고 예방…공공데이터 활용 '눈길'
등록 2026/03/26 12:00:00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 결과
684개 전체 기관 평균 점수 66.1점…3년째 상승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 2026.03.2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294_web.jpg?rnd=2026032414180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공공 부문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를 발표했다.
주요 평가를 보면 전체 기관의 평균 점수는 66.1점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3년 57.4점, 2024년 59.5점이었다.
'우수' 등급 기관의 비율도 43.2%에서 49.4%로 절반 가까이 늘었다. 반면 '미흡' 등급은 44.0%에서 31.0%로 크게 줄었다.
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84.3점)과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91.1점), 시도교육청(85.3점)이 평균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전에 주택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빗길 교통사고 취약 구간에 대한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광역자치단체(76.3점), 기초자치단체(65.6점)는 '보통'으로 평가됐고, 지방공기업(78.2점)은 '미흡'에서 '보통'으로 올랐다. 다만 기타공공기관(49.4점)은 전년 대비 11점 상승에도 여전히 '미흡'에 머물렀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관의 사례는 널리 공유하고, 역량이 부족한 기관은 1대 1 맞춤형 교육과 원인 진단, 실행 방안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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