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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기, 운행 아닌 정비 중 화재"…기후부 현장 대응

등록 2026/03/23 16:42:33

오후 1시께 영덕군 창포리 풍력단지서 화재

꺾임 사고에…기후부, 지난달 안전 점검 실시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23일 오후 1시11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23일 오후 1시11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현장 대응에 나섰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1명이 숨졌으며, 또 다른 직원 2명은 오후 3시20분 현재 연락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 직후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사고 현장으로 향했으며, 전기안전공사는 기관 차원의 대응 인력을 투입했다.

해당 풍력발전단지는 지난달 기둥이 꺾이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더욱이 꺾임 사고 발생 8일 만에 양산풍력 나셀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후부는 노후 풍력발전기에 대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기후부 관계자는 "운행 중이 아닌 정지해 정비 중에 발생한 화재 사고로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기후부도 조속히 현장에 가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4시40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4시40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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