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미래에셋 코스닥 액티브, 상장 첫날 강보합 마감(종합)
등록 2026/03/17 16:22:16
PLUS·TIGER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 상승 마감
KoAct·TIME 대비 거래대금·개인 순매수 제한적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549.85)보다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8.29)보다 1.35포인트(0.12%) 하락한 1136.94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7.5원)보다 3.9원 내린 1493.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17.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2143_web.jpg?rnd=2026031716011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549.85)보다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8.29)보다 1.35포인트(0.12%) 하락한 1136.94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7.5원)보다 3.9원 내린 1493.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화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보인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약보합 마감한 가운데서도 두 ETF는 기준가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자산운용의 'PLUS 코스닥150액티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두 상품은 코스닥150 지수를 기반으로 하며 운용사의 종목 선정 전략을 반영하는 액티브 ETF다.
이날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상장 기준가격 대비 0.63% 오른 1만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212억원, 시가총액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도 0.48% 상승한 1만455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은 960억원, 시가총액은 209억원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1136.94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 상장한 두 ETF는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도 일부 유입됐다. 이날 개인 순매수 규모는 PLUS 코스닥150액티브 130억원,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47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앞서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차분한 출발이라는 평가다.
지난 10일 상장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상장 첫날 각각 11.94%, 4.13%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인 투자자는 상장 당일 KoAct 2969억원, TIME 2847억원을 순매수하며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이후 5거래일 만에 두 상품 합산 개인 순매수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확대가 코스닥 시장의 성격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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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액티브 ETF가 늘어나면 지수 전체 흐름보다 종목별 선별 투자 성격이 더 강해질 수 있다"며 "기금 성과 평가 방식 변경과 부실기업 퇴출 정책, 액티브 ETF 지수 연동 요건 완화 등 제도적 변화가 맞물려 코스닥 시장에서도 종목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존 코스닥 ETF가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액티브 ETF 상장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우량 종목들이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액티브 ETF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시브 ETF와 차별화된다"며 "향후 운용 규제 완화 등이 이뤄질 경우 코스닥 시장 내 종목별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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