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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임원들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공지

등록 2025/04/30 14:23:46

불법 복제 예방 차원…"유심 교체 수준으로 안전"

[서울=뉴시스]SK서린사옥.(사진=SK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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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SK그룹이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 임원들에게 휴대폰 유심 교체 대신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유심 보호 서비스 만으로 불법 복제 등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이날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유심 교체와 준하는 수준으로 안전하다"며 "저도 유심을 교체하지 않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도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자는 전날 오후 8시 기준 10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SKT 통신망 전체 고객 2500만명의 40%에 해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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