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탈락에 웃지 못한 아디다스…유니폼 판매량 '직격탄'

멕시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한 여파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타격을 입었다.7일(현지시간) 영국 HITC는 멕시코의 월드컵 탈락으로 인해 아디다스 유니폼 판매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아디다스는 지난 20년 동안 멕시코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공급해왔다.멕시코는 높은 고지대 적응도와 홈 이점을 ..

2026.07.08 17:35:00

"레알 선수들, 월드컵서 지면 좋겠다"…'조기 복귀' 바라는 모리뉴의 농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복귀한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탈락해 최대한 빨리 복귀하면 좋겠다"는 농담을 던졌다.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스는 골닷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비스트 모드 온(Beast Mode On)'에 출연한 모리뉴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의 빠른 복귀 및 소집을 원한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했다...

2026.07.08 17:33:00

아르헨티나 역전극에 축제→폭력사태…19명 체포·경찰 5명 부상[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이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오른 가운데, 극장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아르헨티나 현지 분위기가 과열돼 19명이 체포되고 경찰 5명이 부상을 입었다.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

2026.07.08 16:14:32

'36년 만의 16강 탈락' 브라질…귀국 전세기엔 다닐루만 탑승[월드컵24시]

36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귀국 전세기엔 선수 두 명만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한국 시간) 브라질 매체 UOL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브라질 대표팀 전세기편에는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와 2007년생 골키퍼 레앙 나네치(이상 플라멩구)가 탑승했다.나네치는 이번 대회 브라질 최종..

2026.07.08 15:51:33

'16강 탈락' 미국, 상금 226억원…여자 대표팀과 나눈다[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을 기록한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여자 축구 대표팀과 대회 상금을 나눠 갖는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남자 대표팀의 월드컵 탈락에도 남녀 대표팀은 600만 달러(약 90억원)를 받는다"고 보도했다.미국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

2026.07.08 15:36:11

벨기에 오나나, 전방십자인대파열로 남은 경기 못 뛴다[월드컵24시]

벨기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아스톤빌라)가 무릎을 다쳐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벨기에 대표팀 주치의 브라힘 하센은 8일(한국 시간) 협회의 성명서를 통해 오나나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로써 오나나는 오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스페인과의 8강전은 물론 ..

2026.07.08 15:10:05

"모유 대신 코코넛" 음바페 인종차별한 파라과이 의원…프랑스 검찰 수사

프랑스 검찰이 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파라과이 상원의원에 대한 공식 수사에 나섰다.최근 AP통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검찰청은 파라과이 자유급진당 소속 상원의원 셀레스테 아마리야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축구연맹이 국가 온라인 혐오 대응 전담 기구에 고발장을 ..

2026.07.08 14:05:00

EU 의원들, '트럼프 전화→발로건 징계 유예' FIFA 회장 조사 촉구[월드컵24시]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25·AS모나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벨기에전 출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연합(EU) 의원들까지 문제를 제기했다.8일(한국 시간) AP통신은 "EU 의원들이 미국-벨기에 경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접촉과 관련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를..

2026.07.08 13:50:24

美 유튜버 월드컵서 인종차별 받았나…FIFA 조사 착수[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논란이 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인종차별 의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FIFA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32강전(아르헨티나 3-2 승) 도중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인종차별 피해자는 유튜브 구독자 5700만명..

2026.07.08 13:34:13

"호날두, 포르투갈 월드컵 탈락 원인"…'차기 감독' 농담까지 던진 英 전문가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에도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호날두가 여전히 대표팀 내 영향력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는 스포츠 방송인 제프 스텔링(71)과 전 축구선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9)의 ..

2026.07.08 13:22:00

미국-벨기에전, 美축구 중계 '역사상 최다'인 3000만명 시청[월드컵24시]

미국과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축구 중계 사상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한 거로 전해졌다.8일(한국 시간) AP통신은 중계 방송사인 폭스스포츠를 인용해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축구 TV 중계"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전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2026.07.08 12:56:55

'이집트전 역전골' 엔소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득점"[월드컵24시]

이집트전 짜릿한 역전골로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끈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환하게 웃었다.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0-2로 끌려가다가 막판 11분여를 남기고 3골을 몰아쳐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했던 아르헨티나..

2026.07.08 11:32:54

"뇌우로 연기 가능"…잉글랜드·노르웨이 맞대결 방해하는 '악천후' 변수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12일 예정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 경기 당일에 천둥번개가 친다는 예보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두 팀의 경기는 미국 현지 기준 오후 10시에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인데, NBC 마이애미와 BBC는 ..

2026.07.08 11:23:00

'메시 라이벌' 호날두, 월드컵 은퇴…"부끄러움 없이 떠난다"[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7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없다고 밝혔다.FIFA는 8일(한국 시간) "기록적인 활약을 펼친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은 지난 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2026.07.08 10:57:55

노르웨이 덮친 '감기 바이러스'…감독은 "기침·콧물 수준"[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하는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감기 증세를 보여 우려를 낳는다.8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스톨레 솔바켄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은 "열이 난 선수는 스트란드 라르센뿐이고, 나머지는 가벼운 기침이나 콧물 증상을 보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런 가벼운 증세가 선수단에 고르게 퍼진 상..

2026.07.08 10:07:15

'골 취소→16강 탈락' 이집트, FIFA에 아르헨티나전 항의서 제출[월드컵24시]

하니 아부 리다 이집트축구협회장이 아르헨티나전 주심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의 프랑수아 르텍시에 심판을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에 항의서를 제출했다.이집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로 패배했다.이집트는 2-0으로 리드했지만, 막판 11분여를 남기고 3골을 내..

2026.07.08 09:55:31

8강 대진표 완성…'유럽 6팀·남미 1팀·아프리카 1팀'[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스위스가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4-3으로 꺾고 8강행 막차를 탔다.이로써 이번 대회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모로코-프랑스,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의 대결로 압축됐다...

2026.07.08 09:36:04

역전패에 뿔난 이집트 감독…"존중도, 공정함도 없었다"[월드컵24시]

역전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한 호삼 하산 이집트 축구대표팀 감독이 분통을 터트렸다.이집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16강전에서 2-3으로 졌다.먼저 2골을 앞서간 이집트는 후반 10여 분을 남기고 내리 3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이로써 사상 첫 월드컵 8강을 눈앞에서 놓..

2026.07.08 09:20:23

기적 이끈 '축구의 신' 메시…'파라오' 살라는 눈물의 퇴장[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희비가 엇갈렸다.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캔자스시티에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은 스위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두 팀의 승부는 메시와 살라의 대결..

2026.07.08 08:37:26

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꺾고 72년 만의 8강행[월드컵24시]

스위스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행 막차를 탔다.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스위스는 앞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와 8강에서 만나게 됐다.스위스..

2026.07.08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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