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 환자가 전신치료를 시작하기 전 간 기능이 갑자기 나빠질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간세포암 환자 2026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 기반 간 안전성 점수'(Machine Lear..
2026.07.08 11:29:01
간세포암 환자가 전신치료를 시작하기 전 간 기능이 갑자기 나빠질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간세포암 환자 2026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 기반 간 안전성 점수'(Machine Lear..
2026.07.08 11:29:01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종합병원 30개소 탄소 중립 활동을 평가해 결과를 8일 공개했다.종합병원 30개소 평균 에너지 사용량(9700toe)은 전체 에너지 다소비 건물 평균(6447toe)보다 1.5배 이상 높다. 병원 부문 감축이 시 전체 감축 효과로 직결된다고 시는 설명했다.이번 평..
2026.07.08 11:15:00
장이나 폐 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환자는 인공심폐보조장치 이른바, 에크모(ECMO)에 의존해 숨을 쉬어야 할 만큼 생명이 아주 위태롭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에크모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3명 중 2명이 자발호흡과 자발순환이 회복되는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였다.서울아산병원은 중증 심폐부전을 앓는 성인 환자에게 생명 유지 보조장치인 에크..
2026.07.08 10:59:12
삼육대학교는 지난 6일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보건대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우수 인력을 학술·연구 중심의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황윤정 부원장, 송장호 물리치료학..
2026.07.08 10:50:45
출근 준비 중 양말을 신기 위해 허리를 숙이던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순간 찌르는 듯 한 통증을 느꼈다. 평소 허리가 뻐근한 날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지만 며칠이 지나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다리 저림까지 나타났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김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디스크는 흔히 중장년층에게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
2026.07.08 10:41:16
국내 남성암 발생 1위인 전립선암은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 정확도(특이도)가 낮기에 전립선암이 아닌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에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 불필요한 조직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소변 냄새로 기존 검사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 ..
2026.07.08 10:02:45
임신 중과 출생 초기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출산 후 자녀에게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안강모·김지현·정민영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병의 미국 내셔널 주이시 헬스(National Jewish Health) 교수 공동 연구팀은 신생아 소변 속 프탈레이트 대사체 농도와 아토피피부염 사이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
2026.07.08 09:24:32
▲전문위원 송일남▲수석연구원 윤주한 ▲수석연구원 오주연 ▲수석관리원 정제헌 ▲책임연구원 조정숙 ▲책임연구원 김다솜 ▲책임연구원 이예진 ▲책임연구원 서성석 ▲책임연구원 장무영 ▲책임연구원 김소연 ▲책임연구원 여윤재 ▲책임연구원 김정현 ▲책임연구원 송하연 ▲책임연구원 박현주 ▲책임연구원 이승환 ▲책임연구원 김서윤 ▲책임연구원 김희정 ▲책임연구원 단비..
2026.07.08 09:23:11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상대로 폭행 할 경우 출입 제한과 수사기관에 고발 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내달 18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폭행 등이 종사자에 대한 직접적 피해뿐 아니라 타 응급환자의 생명·건강에도 중대한 위해를 가..
2026.07.08 09:22:41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가 예후를 좌우한다. 이 때문에 뇌졸중 진료에서는 환자가 신속히 병원에 도착하고, 도착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전 과정이 중요하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도 최신 치료법 확산과 응급의료 체계 정비 등 뇌졸중 진료 전반에서 발전이 이어져 왔지만, 병원 도착 시간은..
2026.07.08 08:46:58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한 데다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염이 이어지다 갑작스럽게 강한 비가 내리고, 이후 다시 더위가 찾아오는 등 고온과 강수가 번갈아 나타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강수 시점과 강도, 지속 기간이 해마다 달라지면서 장마의 형태 역시 점점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습도가 높아지고 기압..
2026.07.08 07:01:00
이르면 다음 주부터 헌혈의집에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을 반대하는 홍보물이 붙는다. 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주부터 전국 154개 헌혈의집과 적십자병원에서 집중 현장 선전 활동을 진행한다. 홍보물을 현장에 부착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유인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본부..
2026.07.08 06:10:00
▲14:00 현수엽 제1차관,보건복지부 2030 청년자문단 발대식 ▲정은경 장관, 한-몽골 정상회담 계기 보건의료협력(몽골) ▲이형훈 제2차관, 통상일정
2026.07.08 06:00:00
여름이 되면 땀이 많이 나는 탓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뇨를 앓고 있다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었을 때 발에 나는 상처 등을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에 상처가 생겨도 잘 느끼지 못한다. 무엇보다 또 치유력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가벼운 상처도 궤양이나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8일 의료..
2026.07.08 01:01:00
코로나19 위기경보가 6년6개월여 만에 해제됐다. 2015년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11년간 이어져온 메르스 대책반도 운영이 종료된다.질병관리청은 7일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이날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되고 위기 수준이 낮아지면서 지난 1일 위기평가회의를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2026.07.07 19:20:52
질병관리청이 7일 '질병관리 인공지능 전환(AX)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5명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보건의료 및 데이터 활용 등 각 분야 민간·공공 전문가 1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민관 협업으로 '질병관리 분야 AX 중장기 전략(2027~2031)' 수립에 나선..
2026.07.07 17:37:58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정부는 시행 초기의 어려움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제도 시행 100일은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무엇이 잘되고 있고 무엇을 보완..
2026.07.07 16:00:00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비과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상을 받았다. 민 교수는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만성 비부비동염의 염증 악화 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경희대병원은 민진영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달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된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통합 춘계학..
2026.07.07 15:57:18
외상은 사고나 손상으로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젊은층에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외상 환자는 상태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 사망 위험이 높은 환자를 초기 단계에서 정확히 가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의료진이 빠르게 처치하고, 중환자실, 수술실, 수혈 등 필요한 의료자원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26.07.07 15:36:51
아프리카에서 유행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한 감염병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및 발생에 대비한 정부 대응 현황을 7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즉시 에볼라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하고, 대..
2026.07.07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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