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금리인상 임박…주담대 변동·고정금리 뭐가 유리할까[긴축시대 온다③]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다가오면서 대출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대출 변동금리는 고정금리보다 낮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지만,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경우 원리금 부담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6개월 변동금리는 29일 기준 연 3.63~6.03%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주담대 5년 고정금리는 4.26~7.10%로 나타났다.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하단과 상단이 0.63~1.0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

대출금리 8% 뚫나…영끌·빚투족 '초비상'[긴축시대 온다②]

중동 사태 장기화로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을 예고하면서 대출 차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금리인상이 본격화할 경우 이미 상단이 연 7%를 넘어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를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지난 29일 기준 연 4.26∼7.10%로 집계됐다. 지난달 9일 기준 연 4.25~6.85% 대비 하단은 0.01%포인트, 상단은 0.25%포인트 높아진 것이..

"연내 두 차례"…한은, 기준금리 인상 신호탄[긴축시대 온다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로의 진입을 예고했다. 신현송 총재이 직접 강도 높은 금리 인상 시그널을 보내면서 시장에서는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0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이달까지 8회 연속 연 2.50%로 동결된 상태다.금융권은 커지는 물가 경고음에 당초 오는 8월 기준금리가 오를 수 있다고 봤지만, 이달 금통위의 매파적 태도에 예상 금리 인상 시점을 7월로 앞당기는 분위기다.금통위는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인상 시점'을 검토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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