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BTS '아리랑'과 함께 읽는다…도서관에 펼쳐진 'BTS의 책장' [BTS 컴백]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맞춰, 멤버들이 추천한 문학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음악을 넘어 '읽는 BTS'로 확장된 문화 경험을 제시한다.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지식의 길' 전시 공간에 'BTS의 책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는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전시 도서에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이민진의 '파친코', 손원평의 '아몬드', 김애란의 '비행운' 등의 소설이 배치된다. 또 윤동주의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초판본, 백석의 ..

BTS 공연 계기 K-컬처 확산…국중박 등 5곳 특별 프로그램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주요 국립문화기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K-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20일부터 국립중..

BTS 광화문 공연, '경제 효과' 넘어 '도시 서사' 재구성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은 단순한 대형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체의 지형도를 다시 살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BTS 노믹스'의 핵심은 숫자로 대변되는 경제 효과 뒤에 숨겨진 '힙트레디션(Hip-tradition·힙트래디션)' 기반의 도시 마케팅'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9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방탄소년단이 '아리랑' 활동으로 3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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