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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뽑는데 508명" 수원도시재단 공채 254대 1 역대 최고

등록 2026/11/08 17:08:30

일반행정 7급 공개 채용

조직 확대 앞두고 인재 확보

[수원=뉴시스] 수원도시재단 로고 (사진=수원도시재단 제공) 2026.11.08.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수원도시재단 로고 (사진=수원도시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수원도시재단 하반기 공개채용에 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인 2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수원도시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일반행정 7급 공개채용 선발 인원은 2명으로 모두 508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재단이 뽑는 7급은 공무원 9급 상당으로 도시·경제 분야 사업 기획과 운영, 주민참여·교육·홍보, 일반행정 등의 업무를 맡는다. 별도의 학력이나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았다.

필기시험은 지난 7일 NCS 50문항과 일반상식·경영학 각 20문항 등 총 90문항으로 치러졌다.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 인원의 5배수인 최대 10명이 다음 전형에 진출한다.

필기 합격자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8~9일 면접을 진행하고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임용은 내년 1월이다.

수원도시재단은 오는 16일 조직개편을 통해 현 1실 2본부 7센터 체제에서 1실 4본부 1센터 체제로 전환해 기능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조직 확대와 함께 내부 조직문화 개선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이사장은 "조직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직문화 개선과 함께 재단의 역할과 기능도 새롭게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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