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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이상형은 깨끗한 여자? 황당 과거

등록 2026/11/05 08:00:46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2015.07.10.since199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성년자 성범죄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과거 연애사와 이상형을 잇달아 소환하며 입길에 올랐다.

고영욱은 지난 3일 소셜 미디어에 "옛날부터 여자 보는 눈이 높았고 원하는 사람은 다 만났다. 근데 지금은 스님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잡지 인터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모 여배우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외모적 취향을 열거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달 말에도 "살면서 늘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당대 톱 여배우들과도 사귀어 봤다"며 과거 사생활을 앞세워 빈축을 샀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2012년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확정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 유튜브 개설 등을 시도했으나 계정이 강제 폐쇄되는 등 사실상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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