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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인 열기' KT-삼성 2차전 티켓도 다 팔렸다…PS 48경기 연속 매진[KS]

등록 2026/11/04 19:20:52

올해 PS 11경기 누적 22만8950명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1.03. 20hwan@newsis.com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후끈 달아오른 가을야구 열기가 추위를 녹였다.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대결을 벌인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2차전에도 만원 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와 삼성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2차전 입장권 1만77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00만 관중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 프로야구는 포스트시즌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경기, KIA와 삼성이 맞대결을 벌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경기, KT와 삼성의 KS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만원 관중이 들었다.

KS 2차전 티켓도 모두 팔리면서 올해 PS 11경기 누적 관중은 22만8950명이 됐다.

동시에 2023년 KT와 LG의 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8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KS만 놓고 보면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부터 23경기 연속 매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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