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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도체공장서 질산 누출, 150여명 대피·4명 경상(종합)

등록 2026/11/03 16:52:43

수정 2026/11/03 17:42:24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3일 오후 2시3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질산을 지게차로 옮기다가 쏟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13대와 소방관 28명 등이다.

누출 사고 당시 건물에 있던 150명이 대피했으며, 30대 여성 등 4명이 답답함과 두통 등 경상을 입었다.

시는 오후 3시17분께 "단원구 원시동 화학물질(질산) 일부 누출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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