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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병상서 전한 안타까운 근황…"올해 너무 큰 액땜"

등록 2026/11/02 00:00:00

[서울=뉴시스] 맹승지.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맹승지.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맹승지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 몸이 진짜 핼러윈. 아직 아픈데 힘주시면 힘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목 부위에 거즈를 붙이고 손등에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누리꾼들의 질문에 맹승지는 "올해 너무 큰 액땜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회복하고 일상으로 얼른 돌아가 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교제 사실을 밝힌 의사 연인 역시 댓글로 응원을 보탰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연극과 방송 등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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