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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이혼' 김지연, '취집 악플'에 입 열었다

등록 2026/10/28 00:00:0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엠넷(Mnet)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자신을 둘러싼 '취집' 및 사치 의혹 등 악성 댓글을 반박했다.

김지연은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생활의 시작도 내 돈으로 했고, 생활비 역시 행사 준비 비용 등을 포함해 관리를 맡았던 것"이라며 "지출 규모도 비슷했고 친정의 도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사치 의혹에 대해서도 협찬이 가능한 만큼 굳이 사치를 부릴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임신·출산·육아와 가사, 이사 준비까지 홀로 감당했다는 그는 전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성적 부진 원인으로 지목됐던 것에 대해서도 "일면식 없는 해설위원에게까지 비난을 받았지만 참아왔다. 이혼 후 원인이 내가 아님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지연은 2019년 '러브캐처'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정철원과 결혼했으나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폭력 의혹 및 양육비 미지급 등을 두고 법적 공방 중이다. 슬하에 아들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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