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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규모 집회 앞두고 23일 파리서 총격 발생…1명 사망 여러명 부상(종합)

등록 2026/10/23 19:49:41

수정 2026/10/23 20:02:24

佛 대테러 검찰 "상황 예의 주시"…르코르뉘 총리 "가용 자원 총동원"

[파리=AP/뉴시스]20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관들이 야간 통행금지 시간에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파리 교외에서 23일 차량으로부터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다. 2026.10.23.

[파리=AP/뉴시스]20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관들이 야간 통행금지 시간에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파리 교외에서 23일 차량으로부터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다. 2026.10.23.

[파리=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23일 파리 교외의 한 차량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프랑스 당국이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트라페스 인근에서 체포돼 구금됐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보안군과 사법 당국의 모든 가용 자원이 총동원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청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프랑스가 24일로 예정된 생활비 인상에 반대하는 또 다른 시위를 대비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주요 박물관들이 문을 닫았고, 정부는 지난주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폭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훨씬 더 강력한 경비 인력을 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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