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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마지막 탄광촌이 문을 닫는다

등록 2026/10/20 09:47:37

조사보고서 '탄광촌의 생활문화' 발간

탄광촌 주민 삶과 문화 5개 주제 정리

[서울=뉴시스] 1980년대 초반 다방이 즐비한 정선 고한읍 전경 (사진=아리랑아카이브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980년대 초반 다방이 즐비한 정선 고한읍 전경 (사진=아리랑아카이브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강원 영월, 정선, 태백, 삼척에 있는 탄광촌의 삶과 문화를 기록한 보고서가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조사보고서 '탄광촌의 생활문화'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1936년 문을 열었던 삼척 도계광업소가 지난해 6월 폐광하며 국영 탄광은 모두 사라졌다. 마지막 민영 탄광도 내년 6월 문을 닫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1960년대 영월광업소 선탄부 작업 모습 (사진=아리랑아카이브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960년대 영월광업소 선탄부 작업 모습 (사진=아리랑아카이브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사보고서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탄광촌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공간, 노동, 의례, 여가, 여성이라는 총 5개 주제로 정리했다.

이들의 생활공간으로서 탄광촌의 번영과 쇠퇴, 광부들의 노동 환경, 각종 금기와 제의, 여가생활과 여성의 역할 등이다.

조사보고서 원문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폐광 직전 도계광업소 전경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폐광 직전 도계광업소 전경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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