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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수술 후 토로 "父 병문안도 안 왔다"

등록 2026/10/18 07:40:00

[서울=뉴시스] 그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부친의 병문안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리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를 통해 연극 멤버들과 친목 도모 차 풋살을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며 "개인기를 부리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봉합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병실로 돌아온 그는 "아버지며 새엄마며 온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왔다"고 눙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내 "내일 바로 퇴원이라 사실 다들 오지 말라고 말린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6년 싱글 '열아홉'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그리는 음악 활동과 방송,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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