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A2O 라이트 도입부 안무 비화…제이블랙 "더 어렵게 해달라고"

등록 2026/10/18 00:00:00

[서울=뉴시스] 제이블랙.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이블랙.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안무가 제이블랙이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 도입부 안무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글와글'에는 제이블랙과 그의 아내인 안무가 마리가 A2O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 무대를 감상하며 안무를 분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제이블랙은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추는 도입부 안무를 맡았다. 그는 '니온' 안무에 대해 "판도가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제이블랙은 "보통 제가 아이돌 안무 의뢰를 받을 땐 시안 영상보다 좀 더 쉽게 만들어달라는 피드백을 받는다"며 "근데 이번엔 반대였다. 제가 시안을 보냈더니 좀 더 어렵게 해달라고 하더라. '이게 괜찮은건가' 싶었지만 난이도를 신나게 올렸다"고 했다.

제이블랙은 "여자 아이돌인데 제이블랙 스타일로 해달라더라"며 "'혹시 내 춤을 안 봤나? 혹시 내가 제이블랙인 걸 아나' 싶었다"고 했다.

제이블랙은 아이찡과 시리를 처음 만나 트레이닝을 했던 때도 언급했다. 그는 "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이 보였다"고 했다.

제이블랙은 트레이너 3명을 붙여 집중 훈련을 시켰다고도 했다. 이를 듣던 마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리고 심지어 그건 인트로일 뿐인데"라고 했고, 제이블랙은 "그걸 다 견디고 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블랙은 "안무가가 아무리 트레이닝을 잘하고, 아무리 안무를 잘 짜도 하는 사람이 잘해야 한다. 아이찡, 시리가 잘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A2O 라이트는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