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국가보훈부,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
등록 2026/10/17 20:36:51
대회준비 돌입…글로벌 보훈문화도시 도약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02266180_web.jpg?rnd=20261017200514)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17일 한밭수목원에서 세계 상이군인 국제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선정된 대전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보훈문화도시 도약에 나선다.
이날 선포식은 전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치유의 장을 마련하고, 2029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은 '불굴의', '정복당하지 않는'이라는 뜻의 라틴어 '인빅터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국제 상이군인 체육대회다.
대전시는 지난 5월 유치 신청서 제출과 6월 영국 현지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7월 인빅터스 게임 재단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로 2029년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가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9년 10월 열리는 제9회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550여 명의 상이군인 선수와 1100여 명의 가족을 비롯해 선수단, 관계자 등 총 3000여 명이 대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보훈문화 도시로 도약하고, 상이군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국제 연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과학의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전 세계 영웅들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참가하는 모든 상이군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기며 치유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댓차이나] 8월 中 미국채 보유액 5907억$·4.4%↓…6000억$ 하회](https://image.newsis.com/2024/09/27/NISI20240927_0020536185_thm.jpg?rnd=20260224114654)





















![추미애,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재정 빨대' 발언 사과[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557_web.jpg?rnd=20261017154427)
![KIA, 김도영 멀티홈런으로 준PO 1차전 승리[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667_web.jpg?rnd=20261017165117)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4689_web.jpg?rnd=20261012094603)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5308_web.jpg?rnd=20261012143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