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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 우선 사업 500건 발굴…"총 280억원 규모"

등록 2026/10/16 16:35:5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우선 사업 100대 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굴된 사업은 분야별로 동네 이동편의 126건, 환경 개선 115건, 생활안전 103건, 여가 확충 101건, 동네 문화 41건, 동네 경제 14건이다. 이번에 발굴한 시민 우선 사업은 500건으로 약 280억원 규모다.

보고회에서는 구청장들이 구청별 주요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강기윤 시장과 시민들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시민 우선 사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늘 시민이 있다"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시민 우선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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