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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2026 전북권 화랑훈련…"도민 생명 지킬 것"

등록 2026/10/16 15:54:23

[전주=뉴시스] 육군 제35보병사단은 '2026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훈련 경찰특공대 드론으로 테러범의 경로 추적 장면을 확인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육군 제35보병사단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육군 제35보병사단은 '2026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훈련 경찰특공대 드론으로 테러범의 경로 추적 장면을 확인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육군 제35보병사단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은 '2026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35사단은 훈련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지방자치단체, 경찰·소방 등과 함께 합동으로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적의 위협 및 연계되는 재난·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통합 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길렀다.

특히 이번 훈련에선 단순한 적과의 전투 상황을 가정한 작전수행 능력 점검은 물론 최근 고조되는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Weapon of Mass Destruction) 공격 상황까지 훈련을 마쳤다.

훈련을 통해 군이 시행해야 하는 작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유관기관의 행정, 치안, 구조구급 역량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실제로 유사 시 각 기관과의 협력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참가자들이 몸으로 체험했다.

35사단은 이날 모든 훈련를 마치고 사후검토 과정을 거쳐 성과와 개선점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선 훈련과 교육 등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김광석 35사단장(소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를 지키는 모든 기관이 한 몸으로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떤 위협에도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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