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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향교, 기로연 재현 행사 등[합천소식]

등록 2026/10/16 13:21:05

[합천=뉴시스] 합천향교, 기로연 재현행사 개최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향교, 기로연 재현행사 개최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향교(전교 하재효)는 최근 합천향교 충효관 2층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나라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다과상 등을 베풀던 행사로, 오늘날 각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며 이어져 오고 있다.

합천향교 기로연 행사에는 만 90세 이상 큰어르신 여덟 분을 모시고 장수상과 함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유교문화의 정신과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 합천군, 춘란부터 양파컵라면 홍보

[합천=뉴시스] 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홍보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홍보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합천군은 최근 경남도청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합천춘란과 양파컵라면을 집중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합천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하고 합천의 농산물을 활용한 양파컵라면을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했다.

특히 국내 최초 운석충돌구로 밝혀진 초계적중분지를 소재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이 운석 모양의 숫자판을 향해 운석을 던져 합천군 마스코트인 ‘별쿵이’가 그려진 숫자 칸에 넣으면 해당 숫자에 맞는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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