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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업 2곳, 방사청 국방벤처지원사업 선정…5억 지원

등록 2026/10/15 15:25:46

[전주=뉴시스] 보다의 열화상 이미지 감지 센서 기술 연구 모습. (사진=전저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보다의 열화상 이미지 감지 센서 기술 연구 모습. (사진=전저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방위사업청의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전북 전주지역 2곳의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주시는 전북국방벤처센터와 함께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온 결과 올해 보다, 바로텍시너지 등 전주지역 2개 기업이 방위사업청의 '국방벤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방산기업 31개사 기운데 전주에서 2개사가 이름을 올리며 국방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보다는 열화상 이미지 감지 센서 기술을 보유했다. 바로텍시너지는 드론 조종 제어 기술 등 방산·항공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이다.

방위사업청의 '국방벤처지원사업'은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개발하도록 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기업에는 2년간 최대 5억원의 개발비가 지원된다.

선정기업들은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한 뒤 내달 중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 분야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이 국방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국방벤처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기업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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