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완공 12년 만 [뉴시스Pic]
등록 2026/10/15 14:41:42
![[단둥=AP/뉴시스] 중국 단둥과 북한의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앞서 14일 북한 세관 시설로 이어지는 출입문 주변에 중국과 북한 국기가 걸려 있다.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에 15일 공식 개통한다. 2026.10.15.](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1665049_web.jpg?rnd=20261015100208)
[단둥=AP/뉴시스] 중국 단둥과 북한의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앞서 14일 북한 세관 시설로 이어지는 출입문 주변에 중국과 북한 국기가 걸려 있다.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에 15일 공식 개통한다. 2026.10.1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신압록강대교는 길이 3026m, 왕복 4차로 규모의 교량이다. 지난 2014년 10월 완공됐으며 건설비 전액은 중국이 부담했다.
중국 측은 2016년 세관 건물도 완공했다. 그러나 북한 측 접속도로와 통관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서 정식 개통이 미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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