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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목재칩 가공 산림자원화센터 추진"

등록 2026/10/15 14:46:34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서 발표하는 이상천 제천시장.(사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서 발표하는 이상천 제천시장.(사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산림 휴양과 목재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선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전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 참석해 시의 산림휴양·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내 목조전망대와 목재 활용 치유공간 조성 사업, 미이용 자원을 목재칩으로 가공하는 산림자원화센터 건립 구상을 제시하면서 "두 사업 모두 2027년 산림청에 사업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를 통해 산림과 의료·복지 기반을 연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목재문화체험장과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5개 사업에 총 16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중 2개 사업은 완료하고 3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다양한 산림 사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산림 휴양과 치유 기회를 넓히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고 있다"면서 "제천시는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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