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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美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사업 참여

등록 2026/10/15 11:54:31

6000만 달러 대출 실행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미국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에서 아과 둘세, 케이티를 연결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참여해 총 6000만 달러(약 81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총 598마일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4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에너지 업계 대표 기업들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터미널 중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가스 운송 인프라인 미드스트림 영역으로 진출을 본격화했다. 일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과 협업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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