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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개선 모색

등록 2026/10/15 16:12:53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보건·의료·복지 협력 강화

[횡성=뉴시스]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 개선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평가·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 개선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평가·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신상 군수와 행정복지국장, 보건소장, 관계 부서장,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평가·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9월 수행한 이번 연구는 기존 정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촌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횡성군은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내실화할 방침이다.

장신상 군수는 "지역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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