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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2명 명예시민증 수여…조선산업 발전 기여

등록 2026/10/12 21:37:12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조선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 2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사진은 변광용 시장(사진, 가운데)이 12일 시장실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파브리지오 롤로(Fabrizio Rollo)씨와 일본 국적의 히데아키 타타미(Hideaki Tatami)씨에게 거제시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거제시 제공).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조선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 2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사진은 변광용 시장(사진, 가운데)이 12일 시장실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파브리지오 롤로(Fabrizio Rollo)씨와 일본 국적의 히데아키 타타미(Hideaki Tatami)씨에게 거제시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거제시 제공).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조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 2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거제시는 12일, 시장실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파브리지오 롤로(Fabrizio Rollo)씨와 일본 국적의 히데아키 타타미(Hideaki Tatami)씨에게 거제시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을 전달했다.

거제시 68번째와 69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두 사람은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파브리지오 롤로씨는 ENI사 한국지사장으로서 24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초 카본 카피(Carbon Copy) 해양 프로젝트를 거제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거제 조선산업의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히데아키 타타미씨는 Meiji Shipping사의 사이트 매니저로 거제시에 상주하며 선박 건조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말 KIA 김도영이 시즌 45호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포효하고 있다. 2026.10.12.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말 KIA 김도영이 시즌 45호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포효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특히 해외 방문 인사들에게 거제의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거제의 산업 도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두 분께서 거제시 명예시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거제시와 조선산업에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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