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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봤다"…전통 약용 식물-공동체 발전 논의한다

등록 2026/10/10 08:30:00

수정 2026/10/10 08:58:25

14~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서 콘퍼런스

'전통 약용 신물 지식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서울=뉴시스] '2026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홍보물 (사진=UNESCO ICHCAP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홍보물 (사진=UNESCO ICHCAP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올해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가 전통 약용 식물과 공동체를 주제로 열린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한국인삼협회와 함께 오는 14~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전통 약용 식물 지식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주제로 '2026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약용 식물의 채집, 재배, 보관, 활용부터 사회문화적 관행과 지식 전승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한국, 인도, 필리핀, 중국, 파키스탄, 네팔, 카메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전통 약용 식물 지식의 활용과 공동체 실천', '전통 약용 식물의 전통적·현대적 활용과 공동체 기반 경제 활동', '전통 약용 식물과 이해관계자 협력 구조'를 주제로 세 세션을 진행한다.

남수미 한국외국어대 문화유산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자야라잔 바얄카라 인도 포크랜드 국제민속문화센터 사무총장, 염정섭 한림대 교수, 무니라 샤힌 파키스탄 아가칸 농촌지원프로그램 매니저, 타시 라마 힐 네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다음날인 15일에는 금산 약령시장 답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전통 약용 식물이라는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계를 구체적인 공동체 사례에서 살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2026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홍보물 (사진=UNESCO ICHCAP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홍보물 (사진=UNESCO ICHCAP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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