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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실형' 고영욱, 유튜브 폐쇄되자 이번엔 틱톡 개설

등록 2026/09/27 10:27:08

수정 2026/09/27 10:29:29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2015.07.10.since199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폐쇄 이후 이번에는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틱톡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외투와 모자를 쓴 고영욱이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앞서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활동을 시도해왔다.

그는 2024년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이후 채널이 폐쇄됐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력으로 논란이 일었으며, 유튜브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채널을 삭제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명령도 확정됐다.

고영욱은 형기를 마치고 2015년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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