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승원, 여자 배영 100m 동메달…두 번째 메달 수확[나고야AG]
등록 2026/09/23 17:31:50
수정 2026/09/23 19:04:01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배영 100m 예선 3조 경기에서 한국 김승원이 역영하고 있다. 2026.06.23.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3146_web.jpg?rnd=20260923122146)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배영 100m 예선 3조 경기에서 한국 김승원이 역영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수영의 만 16세 신예 김승원(경기체고)이 여자 배영 100m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7초72를 작성하고 동메달을 땄던 김승원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메달을 품에 안았다.
김승원은 첫 50m를 10명 중 가장 빠른 28초60에 통과했지만, 나머지 50m에서 펑쉬웨이(중국), 시라이 리오(일본)에 추월을 허용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펑쉬웨이는 59초3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라이는 59초89로 뒤를 이었다.
김승원은 지난해 8월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수영의 샛별이다.
그는 지난해 3월 대표 선발전에서 27초71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는 1분00초51로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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