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세팍타크로 불발됐지만…여자부는 준결승 치른다(종합)[나고야AG]
등록 2026/09/23 17:39:34
남자부, 조별리그 1승2패로 탈락
여자부는 2위…3위 인니 만나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한국 정하성이 공격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847_web.jpg?rnd=20260923110110)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한국 정하성이 공격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 레구에서 인도네시아에 발목 잡히면서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한국은 23일 오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레구 예선 A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레구 점수 0-3으로 패배했다.
팀 레구는 팀당 3개의 레구(3인조)를 구성해 맞대결을 벌이는 단체전이다.
한국은 1차전에서 태국에 0-3으로 패배한 뒤, 라오스를 2-1로 누르면서 1승1패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날 인도네시아를 넘지 못했고, 1승2패로 조 3위에 그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세트 점수 1-2(10-15 15-11 9-15)로 첫 레구를 내줬다.
이후 두 번째 레구(9-15 12-15), 마지막 레구(15-8 12-15 13-15)도 상대에게 내주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한국 정하성이 공격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848_web.jpg?rnd=20260923110110)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한국 정하성이 공격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2014 인천 대회 때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땄던 한국 남자 팀 레구는 직전 대회였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이번 대회에선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레구, 쿼드(4인조), 팀 레구, 여자 더블(2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 종목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국가당 남녀 2개 종목에만 출전이 가능한데, 한국은 남자 쿼드와 팀 레구, 여자 더블과 팀 레구를 선택했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경기 시작전 한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850_web.jpg?rnd=20260923110110)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경기 시작전 한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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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여자부는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팀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팀 레구 예선 3차전에서 태국에 0-3으로 졌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일본을 3-0으로 완파했던 덕에 2승1패의 조 2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1승2패, 일본은 3패로 각각 3,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여자 팀 레구에는 단 4개국만 출전했다.
이에 풀리그를 소화한 뒤, 1-4위, 2-3위가 준결승전을 치르는 구조가 됐다.
원래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종목은 별도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 패한 팀 모두에 메달을 주지만, 이번에는 단 4개 팀만 참가해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도네시아와 4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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